2012/12/23 17:54

121222 레 미제라블; 역사 그 이상을 창조하다 ;about MOVIE



[121222 레미제라블; 역사 그 이상을 창조하다]

<검색어입니다>
레미제라블 평점/ 장발장/ 영화 레미제라블/뮤지컬 영화/레미제라블 시대적 배경/레미제라블 해석
레미제라블 평점/ 장발장/ 영화 레미제라블/뮤지컬 영화/레미제라블 시대적 배경/레미제라블 해석
레미제라블 평점/ 장발장/ 영화 레미제라블/뮤지컬 영화/레미제라블 시대적 배경/레미제라블 해석
레미제라블 평점/ 장발장/ 영화 레미제라블/뮤지컬 영화/레미제라블 시대적 배경/레미제라블 해석



레미제라블 보고 왔습니다. 토요일 개봉인줄 알았는데 수요일에 개봉했네요
장발장으로 더 잘 알려져있는 
프랑스 작가 빅토르 위고의 소설 레미제라블을 뮤지컬 영화로 재구성한 작품입니다!
프랑스 혁명을 배경으로 하고있다고 하는데 난 잘 모르겠네요...
네이버 지식인이 그러는데 초딩이 쓴건가 설명을 못해 왜

제가 보기엔
아마.. 프랑스 혁명 이후에도 일어난 크고 작은 혁명 중에 하나인것같습니다.
아빠는 나폴레옹 집권 이후라고 하는데 맞을라나 모르겠네요
저번 시험범위여서 좀 알고 있다는 대충 읇어보아요

나폴레옹이 주둔하던 프랑스가 꺾이고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빈체제로 인해
나폴레옹의 지배를 받았던 유럽 국가들을 모두 프랑스 혁명 이전의 상태
즉, 왕권시대로 다시 돌려놓을것을 약속하고
그 이후로 피에른인가 하는 놈이 공포정치하고 어쩌구 하다가
7월,2월 혁명 일어나고서야 민주주의가 탄생하는거죠.
소설 속에서는 7월 혁명때 루이필립이 황제가 된 이후에
일어난 시민 폭동?이라고 하는데요
루이 필립은 집권 당시엔 시민의 왕이라는 별명까지 붙을만큼
시민을 위해줬다고 하는데
역사쌤 말로는 알고보니 잘사는 시민의 왕이였다고 하는데
그건 맞는지 모르겠네요 교과서에 그런건 안나왔어

....
그래요 나 역사가 특기에요하하하하하ㅏ
나 안찾아봤다 진심 아 어제부터 자랑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거렸음
내가 하고 싶었던 아는 척을 아빠가 다 해버려서
난 짜져야 했지


난 자베르라는 인물이 너무 좋네요
아니 이 사람이 좋다기 보다는
이 사람이 사실 영화에서 가장 큰 의미를 줬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니까
그런..음.. 자베르가 존재하는 이유가 좋 뭐라는거야 아무튼 좋습니다
아 이 느낌을 뭐라고 설명해야 될까요 진짜 영화 봐야지 알수 있는 감정이라는

[영화 레미제라블]에서는 자베르나 군인들이 나쁘고 장발장이나 판틴같은 시민들은 피해자다
라고 단정짓는게 아니라
당시 상황에 가해자란 없다고 말하고 있다는게 너무 마음에 와닿아서...

우리나라의 5.18 민주화 운동과 약간 비슷한데
[화려한 휴가]에서는 시민들만이 피해자라고 묘사하고 있잖아요
근데 사실은 5.18 민주화 운동때 참여한 군인들도 정신적인 피해가 너무 커서
몇명은 자살하고 맨정신으로 못하겠어서 술먹고 임무하고 
그 뒤에도 막 정신병 걸리고 그랬다고 하니까

그러니까 모든 감독들이 알리고 싶어하고
우리가 알아야하는 점은
그 당시 시민이 불쌍하고 군인들이 나빳고 하는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에 의해 지금 이런 생활을 누리고 있구나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면 안되겠구나 하는거잖아요
그런 점이 좀 왜곡?되지 않고 잘 표현된것같아서
보고 나서 왠지모를 만족감이 찼다는

뮤지컬 영화라고 해서 몰입 안된다고들 하던데
노래가 있어서 더 좋았다는
시적 허용이라는게..있잖아요 그거 문법 안맞아도 되는거 그거 아닌가
암튼 좀 감정을 전달하기 좋은 방법인것같네요
진짜 새삼스럽게 느꼈다는 뮤지컬 영화의 장점을



아만다 사이프리드 나 이사람 어디서 봤나 했더니
[영화 맘마미아]에서도 나왔던 여자네요 호칭이 좀 그래서 미안해요
난.. 여자한텐 흥미가 없어서
크흠
이것도 뮤지컬 영화였죠 이 영화 노래는 실제 뮤지컬에서의 노래랑 같던데
[영화 레미제라블]에서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요..뮤지컬을 안봐서. 찾아보긴 귀찮고

암튼 뮤지컬 영화라고 무턱대고 안보고 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돈 안아까운 영화인듯 워낙 원작이 좋았으니까..라고 하니까.
...다시한번 말하지만 전 소설을 읽지 않았습니다.
근데 우리 아빠는 소설 읽었는데도 막 울던데


...이사람 휴 잭맨인거 알았나요 난 몰랐는데
살이 빠진건가.. 머리가 짧아서인가 [엑스맨]이랑 이미지가 너무 달라서인가
못알아봤다는 내가 외국 배우를 잘 몰라서 그런걸지도...

장발장이라는 인물 하나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그 사회의 모든것을 보여주다니 진짜 대단하네요
그의 인생은 프랑스 혁명, 그 자체인듯 하네요 
장발장이 자베르를 바뀌게 했듯이 프랑스에서의 작지만 큰 혁명들이 이 세상을 바꿨으니까.


아이팟으로 찍었더니 화질 구리네요
이상, 스얻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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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얻입니다. 제목 멋있죠 사실 지금 기분이 메롱인게 저번주부터 갑자기 방문자수가 10명에 그치고 있다는. 
맨날 업데이트를 해줘야되는거니.. 세상에 호빗 개봉한지 일주일도 안됬는데 벌써 식어버린건가요 네이버는 이주는 가던데
.. 자꾸 네이버랑 비교해서 미안해요 안그럴게
암튼 뭔가 개선이 필요한것같아서 일단 레미제라블을 열심히 올리고 이따 컴퓨터로 호빗 포스팅한거 수정좀 해야겠어요. 
내가 보기엔 이글루엔 어른들이 많아서 장난끼 있는 글보다는 심오하고 진득한 글을 더 선호..하는걸지도모른다는내생각. 
그래서 이번엔 잡담을 맨 뒤에 올려보아요. 쓰기는 맨 처음에 썼지만. 
 이번에도 방문자수가 이런식이면 그건 그냥.. 내 글솜씨가 별로라서겠지글썽글썽






+
아나ㅋㅋㅋㅋ 이여자 너무 좋아질것같음ㅋㅋㅋㅋ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도 나왔었죠 앤 헤서웨이도 그렇고.
그때는 CG때문에 못생겨보인다고 생각했는데 
원래 못생...괜찮아요 나도 못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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