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23 19:42

130223 그래픽 일러스트레이션 GRAPHIC irrustration 잡지 후기 career



안녕하세요 스얻입니다.
오랜만에 두개나 올리네요 사실 이주전, 정확히 졸업식날 택배가 왔습니다

 UniversalTraveler님의 나눔으로...

(어 좀 깔끔하게 지워진듯)

택배를 받게 되었지효 이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위쪽부터 
보그 코리아 부록 'people'과 그래픽 잡지 vol.2,3




피플은 거의 막판에 굽실거려서 받은건데 부록이라 후기를 쓸 의미가 없는것같아...
그러므로 그래픽부터 합시다.

생각해보니 커리어 카테고리는 이게 첫글이네요 쑥스.
컴퓨터로 찾아보는건 확실히 한계가 있다는 생각을 한게,

저는 삽화 일러스트를 하고 싶거든요
근데 그쪽 작가들을 찾아보려고 하니까 너무 많아서...
솔직히 프랑스 사람도 많고 이름 외운 사람은 엔서니 브라운 뿐이고...

너무 범위가 넓어도 탈이네요. 아무튼




일단 이 잡지의 정체를 알기 위해 마지막 장부터 읽어보죠.

어이쿠 사진 회전하는걸 잊어버렸지만 귀찮으니 내비둡시다
위의 사진대로 1년 4회에 60,000원으로 정기 구독이 가능하네요.

자세한건 사이트에서 문의하시라는.
참고로 사진에는 없지만 전前권은 15,000원 정도에 파네요. 내가 블로그에 한자를 다 써보네


좀 비싸다는 생각... 난 아직 학생이니까.

설명은 거의 없는 편이라서 진짜 이거 전공할 분들 위한 잡지인듯.
... 꼭 남의 얘기처럼 말하네 나도 삼년 뒤엔 그렇게 될텐데숙스숙스




이름 그대로 그래픽 중심으로 실려 있네요







작가들의 프리토킹 스토리텔링 덤블링... 블링 <라임


가끔씩 오글거리는 표현들이 있다 그것도 예술의 일부인가 :D


솔직히 말하면 왜 진로에는 그렇게 틀이 있는건지 모르겠음.
학교에서 진로 검사 같은거 하면 거의 답정너 수준 이라서

혼자 일하는거 좋아하고 누군가의 명령을 받으며 일하는거 싫어하고 일하는 시간이 정해지지 않고 자유로운게 좋아야지만 예술형이 나온다는건 좀.. 이상하지 않나요.

예술가는 혼자 고독하게 일해야  되는건가. 난 예술의 길로 가면 안되는건가봐요

우리 삼촌 보면 확실히 작업은 혼자 하지만
그걸 딱히 좋아해서 한다기 보다는..

자기 작품이니까 자기 손으로 해야지.. 삼촌은 설치미술이라 여러사람의 도움이 필요하긴 하다만
만들기는 당근 동료들이 좀 도와주는거 빼고는 혼자 하겠지.

내가 딱히 혼자 뭐 하는걸 끔직히 싫어한다는 건 아닌데
그럼 내가 고흐처럼 귀라도 잘라야 예술형이 나올라나
나한테는 진로검색 시간이 의미가 없어요..

맨날 사회형같은거나 나와버려서.. 원하지도 않는 직업들만 있어서
그중에서 그냥 그나마 나은거 골라서 정말 의미없는 보고서나 쓰고..

항상 C(사회형)이랑 A(예술형) 두가지가 거의 비슷하게 높다는. 둘은 특성이 정반대.
 
좀.. 말이 안되는것같아. 꼭 그래야만 하는건 아니잖아요.

...
음 외로움을 잘 타긴 해요.

나 bbc 반고흐 다큐 봤는데 베네딕트 때문에.
고흐도 외로움을 잘 타던데.


뭐래





역시 예술잡지?라서 그런지 표지가 예사롭지 않네요.







(..음? 왜 사진이 지구 하층구조처럼 마블링?이 졌찌)

총 34명의 작가의 작품이 두세장 분량으로 나와있습니다.
어른들이면 별로 안비쌀.. 가격인가요. 일년에 육만원이라
.
....
그냥 기회가 되서 구하게 된걸 다행으로 여겨야겠어요 
그돈으로 핸드폰 요금이라도 결제하는편이 이득일지도.

...너무 열정없어 보이나.






너무 네츄럴한 모습으로 꽂혀있음
심심할때마다 뒤적거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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